앤디의 타건관打鍵館

Season 3 · 상설전시

손끝의 사물들

Objects at the Fingertips

키보드는 하루 중 가장 오래 만지는 사물이면서, 가장 눈여겨보지 않는 사물입니다. 뉴스레터(인생키보드)와 타건샵의 시절을 지나 — 이제 이 책상의 키보드들을 진열대가 아닌 작품의 자리에 올려놓습니다. 걸려 있는 동안은 작품으로 관람하고, 인연이 닿으면 떠나보냅니다. 떠난 것들은 기록으로 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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